교육활동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참가 — 현장을 가진 AI 소프트웨어 회사로 소개했습니다

· 키오런
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참가 — 현장을 가진 AI 소프트웨어 회사로 소개했습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가 주최한 피지컬AI얼라이언스 네트워킹 데이에 초대받아 참여했습니다. 로봇·디바이스·AI 기업들 앞에서 재준에이아이를 "어르신·아이들 교육 현장을 직접 운영하는 AI 소프트웨어 회사"로 소개하고, 피지컬 AI 제품의 현장 검증과 교육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교육 기관
한국피지컬AI협회
지역
서울
일자
2026년 10월 13일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한국피지컬AI협회가 주최한 피지컬AI얼라이언스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했습니다. 회원사 외 기업도 초대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참석했고, 참여 기업 셀프 소개,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학·연·관을 묶어 만든 협의체입니다. 로봇, 자율주행, 반도체, 의료 같은 분과에서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AI를 만드는 기업들이 모여 있습니다.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을 하는 회사가 왜 거기에 갔는지부터 적겠습니다.

왜 교육 회사가 피지컬 AI 자리에 갔나

로봇과 디바이스가 공장을 넘어 복지관, 은행 지점, 매장, 병원 같은 생활 서비스 현장으로 들어올 때, 가장 큰 변수는 기술이 아니라 처음 써 보는 사용자입니다. 저희는 그 사용자를 매주 만납니다. 키오스크를 처음 눌러 보는 어르신, AI와 처음 대화하는 아이들, 그 교육을 기획하는 복지관 직원.

피지컬 AI 제품이 그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검증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입 장벽을 낮추는 일은 저희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의 연장입니다. 거기에 생성형 AI 서비스 onn'ai를 직접 개발·운영하고 있어서,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대화형 AI와 콘텐츠, 앱·미들웨어 개발까지 소프트웨어 쪽도 맡을 수 있습니다.

60초 안에 한 말

발표자료 없이 기업당 60초였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생성형 AI 서비스 onn'ai를 만들고, 키오런이라는 이름으로 복지관·금융기관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키오스크·AI 교육을 하는 회사입니다. 피지컬 AI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로봇이나 디바이스에 올라가는 대화형 AI와 콘텐츠, 그리고 앱·미들웨어 개발. 다른 하나는 현장입니다. 어르신과 아이들이 실제로 쓰는 복지관·지점 현장을 갖고 있어서, 피지컬 AI 제품을 숙련도 낮은 사용자에게 검증하고 교육까지 붙여 드릴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배포된 참가 기업 소개지에는 각 회사가 줄 수 있는 것(Give) 과 필요한 것(Need) 을 적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적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내용
Give디바이스 연동 소프트웨어·미들웨어 개발, 대화형 AI·콘텐츠, 복지관·금융기관·아동센터 현장에서의 시니어·아동 사용성 검증과 교육 프로그램 설계, 결과보고서
Need서비스 현장에 투입할 로봇·디바이스 하드웨어 파트너, 피지컬 AI 제품에 대화형 AI나 콘텐츠 레이어가 필요한 기업, 고령층 돌봄·안전·금융사기 예방 분야 공동 R&D 컨소시엄
협업 희망사업제휴, PoC·실증, 기술협력, 공동 R&D·정부과제

토크콘서트 — K-피지컬AI 풀스택

토크콘서트 주제는 "K-피지컬AI 풀스택, 무엇을 연결하고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였습니다. 패널로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슈퍼브에이아이, 마음AI, 리벨리온, 두산로보틱스의 책임자들이 나와 연구, 데이터, 대화형 AI, 반도체, 로봇 각 층의 시선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저희가 사전 질문으로 낸 것은 하나였습니다. 대화형 AI 회사가 피지컬 AI로 확장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힌 벽이 모델인지, 하드웨어인지, 그 사이를 잇는 소프트웨어 계층인지. 그리고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이 맡아야 할 계층이 있다면 어디인지. 저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들으면서 정리한 것

패널 발언을 옮기는 대신, 듣고 나서 저희 회사 기준으로 정리한 것을 적습니다.

다음에 할 일

네트워킹에서 명함을 나눈 기업들에는 회사 소개서와 현장 사진을 담은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로봇·디바이스 기업과는 복지관이나 금융기관 현장에서 어르신 반응을 함께 보는 실증 한 번을, AI·데이터 기업과는 시니어 사용성 데이터와 대화 시나리오 협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피지컬 AI 제품을 시니어·공공 현장에서 검증하거나, 교육 프로그램과 묶어 도입하려는 기업은 기관 문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현장의 모습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3회기와 직원 특강 기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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