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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융기관 지점에서 여는 어르신 금융 안심 교실 — 지점 세미나실에서 4회 운영하는 법

· 키오런
은행·금융기관 지점에서 여는 어르신 금융 안심 교실 — 지점 세미나실에서 4회 운영하는 법

고령 고객이 창구에 몰리는 지점이라면 ATM·모바일뱅킹·보이스피싱 대처를 지점 안에서 가르치는 것이 가장 빠른 해법입니다. 금융기관 지점이 어르신 금융 교육을 4회로 여는 구성, 직원 참여 방법, 실계좌 없이 연습하는 원칙, 남겨야 할 실적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점에서 여는 어르신 금융 교육은 4회면 충분하고, 장소는 지점 세미나실이면 됩니다. 스마트폰 기초 → ATM 모의 실습 → 모바일뱅킹 모의 실습 → 보이스피싱 역할극 순서로 가면, 마지막 날에는 대부분이 혼자 이체 화면을 끝까지 넘기고 의심 전화를 끊는 연습까지 마칩니다. 실계좌는 쓰지 않고, 직원은 역할극에 한두 명만 참여하면 됩니다.

복지관이 아니라 금융기관이 직접 교육을 여는 경우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시중은행 지점, 지역 상호금융 지점, 새마을금고, 우체국 금융 창구 모두 같은 구조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왜 지점이 직접 열어야 하나

지점이 겪는 일은 비슷합니다. ATM과 앱이 바로 옆에 있는데 고령 고객은 통장정리·이체·공과금 납부를 창구에서 합니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고 지점에 확인하러 오시거나, 확인 없이 송금한 뒤 뒤늦게 신고하는 일도 반복됩니다. 두 문제의 공통 원인은 하나입니다. 혼자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복지관이나 디지털배움터에서도 디지털 교육을 하지만, 지점에서 여는 교육만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은행 「2024년 지급결제보고서」 기준으로 60대 이상의 모바일뱅킹 이용률은 다른 연령대의 절반 수준입니다. 지점 고객의 다수가 고령층인 지역에서는 이 격차가 곧 창구 대기시간입니다.

4회 구성

회주제손에 남는 것
1회스마트폰 기초·인증서 준비 (문자·사진·앱 설치·공동인증서)인증서가 깔린 내 폰
2회ATM 모의 실습 (입출금·이체·통장정리)혼자 이체 완주
3회모바일뱅킹 모의 실습 (조회·이체·공과금·한도와 수수료)앱에서 이체까지 완주
4회보이스피싱 역할극 + 안전서약 + 수료대처 카드 3장, 임명장

회당 90분, 인원은 15~20명이 적당합니다. 90분 흐름은 다른 어르신 수업과 같습니다. 마음열기 10분, 시연 15분, 따라하기 25분, 혼자해보기 25분, 자랑하기 10분, 정리 5분. 자랑하기 10분이 재참여를 만듭니다.

4회차는 지점 직원이 사기범 역할로 전화를 거는 역할극이 핵심입니다. 어르신이 직접 끊고, 가족에게 확인하고, 112에 신고하는 세 단계를 몸으로 해 봅니다. 마무리에 지점장 명의로 「금융 지킴이」 임명장을 드리면 어르신이 그 종이를 집에 붙여 두시고, 다음 교육에 이웃을 데려오십니다. 역할극 대본과 시간 배분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90분 진행안에 있습니다.

실계좌는 쓰지 않습니다

지점 교육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원칙입니다. 교육 중 실제 계좌로 이체하거나 실제 결제를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어르신이 실수할까 봐 손을 못 대고, 지점은 고객 정보를 교육 업체에 넘길 수 없습니다.

대신 모의 화면으로 연습합니다. 키오런 아카데미의 ATM 연습 화면은 국가 표준인 NIA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디자인 시스템을 따라 만들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열리고, 입출금·이체·통장정리 흐름이 실제와 같습니다. 모바일뱅킹은 지점 앱의 화면 순서를 종이로 뽑은 지면 모의활동과 모의 화면을 함께 씁니다. 협약을 맺는 경우에는 그 금융기관의 ATM·앱 화면을 재현한 연습 모드를 따로 만들 수 있고, 이때는 화면 자료 제공과 사용 허락이 필요합니다.

지점이 준비할 것, 교육 업체가 준비할 것

항목지점교육 업체
장소·기기세미나실, 지점 태블릿(없으면 고객 스마트폰)모의 화면, 교보재
모집창구 안내, 문자, 조합원 조직 안내, 현수막안내문·포스터·문자 문안
운영직원 1~2명 역할극 참여강사·보조강사
개인정보고객 정보 비제공참가자 동의서, 비식별 사진
성과보고서 검토, 실적 활용사전·사후 조사, 설문, 결과보고서

직원 참여는 "한두 명, 4회차 역할극"으로 범위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회 직원이 붙으면 업무 부담 때문에 다음 해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남겨야 할 것

교육이 끝났을 때 지점에 남아야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설문과 보고서 구성은 교육이 끝나면 무엇을 남기나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지점에는 다른 구성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점 직원이 직접 가르치면 안 되나요?

가능하지만 대부분 1회성으로 끝납니다. 교안·모집·운영·결과보고를 본업 틈에 하면 다음 해에 이어지지 않고 실적 자료가 남지 않습니다. 직원은 역할극과 상담 연결에만 참여하고, 운영은 맡기는 쪽이 오래 갑니다.

Q. 고객 명단을 교육 업체에 줘야 하나요?

아닙니다. 모집은 지점이 하고, 교육 당일 참가자가 직접 동의서를 쓰는 방식이면 고객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Q. 태블릿이 없는 지점은 어떻게 하나요?

고객 스마트폰으로 모의 화면을 열면 됩니다. 설치가 필요 없어서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고, 스마트폰이 없는 분은 강사 시연과 짝 활동으로 참여하십니다.

지점 고객 교육을 검토 중인 금융기관은 기관 문의로 연락 주시면 지점 여건에 맞는 회차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기업 사회공헌으로 여는 경우는 기업 CSR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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