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부모님 초청 디지털·AI 교실 — 기업 복지 행사로 여는 반나절 행사형과 4회 과정형

기업 인사·총무·복지 담당자가 식상한 임직원 복지 행사 대신 부모님 초청 디지털·AI 교실을 여는 방법입니다. 키오스크·보이스피싱·AI 인생네컷으로 짜는 반나절 행사형과 4회 과정형, 직원 참여 범위, 복지 예산과 CSR 예산으로 편성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업 인사·총무·복지 담당자가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디지털·AI 교실을 열려면 반나절 행사형과 4회 과정형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내용은 키오스크 연습, 보이스피싱 역할극, AI 인생네컷 세 가지가 기본이고, 결과물은 그 자리에서 자녀 휴대폰으로 전송됩니다. 사내 복지 예산으로도, 지역 어르신까지 열면 CSR 예산으로도 편성할 수 있습니다.
본사 교육장이나 강당이 있는 기업, 공장·물류센터처럼 직원 거주지가 사업장 근처에 모여 있는 사업장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복지 담당자가 겪는 일
복지 행사 기획서를 올릴 때마다 비슷한 벽에 부딪힙니다.
- 가족 행사는 매년 공연·영화·체험 티켓으로 돌아가고, 참여율은 해마다 내려갑니다. 자녀가 없는 직원은 "가족 행사"에서 빠집니다.
- 직원들이 근무 중에 부모님 대신 병원 예약을 잡고, 기차표를 끊고, 송금을 확인합니다. 점심시간마다 걸려오는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는 전화가 생산성에 잡히지 않는 비용입니다.
- 부모님이 의심 문자를 받으면 직원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실제 피해가 나면 며칠을 비웁니다.
- 복지 항목에 "부모님"이 들어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명절 선물이 전부입니다.
직원이 대신 해 주는 일 목록이 곧 수업 목록입니다
부모님 초청 교실은 새로운 복지 항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이미 대신 하고 있는 일을 부모님께 돌려드리는 자리입니다. 예약·주문은 키오스크 연습으로, 송금 확인은 보이스피싱 대처로, 사진 전송은 AI 인생네컷으로 바꿉니다. 부모님이 한 번이라도 혼자 끝까지 해 보면 다음 전화가 "해 달라"에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느냐"로 바뀝니다.
AI 인생네컷은 부모님 사진을 AI로 변환해 출력하고, 같은 파일을 자녀 휴대폰으로 보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자녀가 근무 중에 부모님이 직접 보낸 사진을 받습니다. 행사에 오지 못한 직원도 그 순간 참여하는 셈이 됩니다. 수업 진행은 AI 인생네컷 수업 가이드에 있습니다.
두 가지 형태
| 구분 | 반나절 행사형 | 4회 과정형 |
|---|---|---|
| 시간 | 한나절(토요일 오전 또는 평일 오후) | 주 1회 90분, 4회 |
| 장소 | 본사 강당·교육장 | 본사 교육장 또는 사업장 인근 복지관 |
| 인원 | 조당 15~20명, 조마다 강사·보조강사 | 회당 15~20명, 보조강사 1명 |
| 내용 | 키오스크 체험 → 보이스피싱 역할극 → AI 인생네컷 가족 전송 | 1회 스마트폰·카페 키오스크, 2회 생활 키오스크(병원·교통·민원), 3회 보이스피싱 역할극·안전서약, 4회 AI 인생네컷·AI 운세·수료 |
| 손에 남는 것 | 대처 카드 3장, 인생네컷 출력물 | 수료증(회사 공동 명의 가능), 임명장, 전후 조사 결과 |
| 맞는 경우 | 처음 여는 기업, 가족의 날·창립기념일에 묶을 때 | 부모님 거주지가 가까운 사업장, 복지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할 때 |
행사형은 처음 여는 기업에 맞습니다. 한나절 안에 세 가지를 모두 겪고, 끝에 자녀와 함께 인생네컷을 들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남습니다. 과정형은 90분 표준 흐름(마음열기 10분, 함께보기 15분, 따라하기 25분, 혼자해보기 25분, 자랑하기 10분, 정리 5분)으로 매회 손에 남는 결과물을 하나씩 만들고, 마지막에 회사 명의 수료증을 드립니다. 실습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키오런 아카데미 연습용 키오스크로 하므로 기업이 장비를 따로 빌리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 참여 범위와 예산 편성
직원은 부모님 옆자리에 앉는 참여자이거나, 조별 보조를 돕는 자원봉사자입니다. 강사·교안·교보재·결과보고는 교육 업체가 맡습니다. 총무가 할 일은 장소, 사내 공지, 식사·다과 세 가지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이 강사를 맡으면 본업 부담 때문에 다음 해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님 명단은 회사가 수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이 신청하고, 당일 부모님이 직접 참가 동의서를 쓰면 됩니다. 사진은 비식별 처리하고, 실계좌·실결제는 쓰지 않습니다.
예산은 두 갈래입니다. 임직원 부모님만 초청하면 복리후생비·가족 행사비로 편성합니다. 사업장 인근 복지관·경로당 어르신까지 자리를 열면 같은 행사가 사회공헌 실적이 되고, 결과 리포트(사전·사후 조사, 만족도 설문 원본, 비식별 사진, 보도자료 초안)가 ESG 보고 자료로 남습니다.
같은 구성으로 복지관에서 운영한 실적이 있습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8월 3회기(키오스크·AI 인생네컷·AI 운세)는 수강생 설문 44부 평균 4.55점, 담당자 평가 4.92점이었고, 재의뢰 의향은 3회 모두 '있음'이었습니다. 기업이 기증·후원 뒤 교육과 보고까지 맡기는 방식은 기업 CSR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기업에는 다른 구성이 맞습니다
- 직원 부모님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 본사형 기업이면 직원이 먼저 배우는 교실이 맞습니다. 직원이 대처 카드와 연습 화면 링크를 받아 가서 부모님께 알려 드리는 구성입니다.
- 교대근무 사업장은 평일 과정형보다 주말 행사형이 참여율이 높습니다.
- 임직원 자녀 행사를 이미 하는 기업이면 같은 날 어르신 교실을 편성해 3대가 함께하는 발표회로 묶을 수 있습니다.
- 사업장이 여럿이면 1개 사업장 파일럿 → 리포트 → 확대 순서로 가야 품질이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인원, 행사형·과정형 여부, 조 수, 장소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의 주시면 구성안과 견적을 함께 드립니다. 복리후생비·가족 행사비로 편성하거나, 지역 어르신까지 열 때는 사회공헌비로 편성할 수 있습니다.
Q. 부모님이 실제로 오실까요?
"회사에서 부모님을 초대합니다"라는 초대장을 직원 이름으로 보내면 참여가 다릅니다. 자녀 회사 구경, 자녀와 찍는 인생네컷, 집에 붙일 임명장이 오시는 이유가 됩니다. 멀리 계신 부모님은 직원이 배워 가는 구성으로 보완합니다.
Q. 스마트폰이 없거나 서툰 부모님도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연습용 키오스크는 강사 시연 화면과 짝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고, AI 인생네컷은 강사가 촬영·변환을 돕습니다. 자녀가 옆자리에 있으면 그 자체가 보조강사 역할이 됩니다.
보이스피싱 역할극 대본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90분 진행안을, 어르신 수업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어르신 수업 FAQ 20을 참고하세요. 기관 문의에서 기관 유형을 '기업(브랜드·CSR·임직원 복지)'로 선택하고 인원과 희망 회차만 적어 주시면 구성안과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